폐백보는 왕실 혼례에서 폐백동구리을 싸는 데에 사용하던 보자기다.
붉은색과 남색의 보자기를 2벌 이상 제작하여, 봉황, 수복강녕, 쌍희, 모란, 연화, 나비, 박쥐, 석류, 동자 등 다양한 길상문을 부금하였다.
네 귀퉁이에는 홍색 술을 금전지로 장식하여 달았다.
길이 110 너비 110, 견에 금박으로 장식, 김덕환, 2009